:: MEMO ::
살아돌아온 전 빌런
목차
" 어차피 똑같이 생겼잖아. "
[히어로 네임] 헤모시아닌
[이름] 크러스타 시안
[커버] 히어로
[웍스] 레니게이드 비잉 A
[성별] 남성체
[연령] 3살...정도인듯 외관은 20대 중후반
[신장] 164cm
[체중] 글쎄... 꽤 가벼울 것 같아...
[생일] 05월 31일
[선호]
[불호] 나서는 것, 아픈 것
[능숙] 나 이렇게 좋은 말 써주기 어려운 캐자도 처음이다
[미숙] 빠릿빠릿한 일처리
코발트와 함께하던 빌런 헤모시아닌. 죽었다고 알려진 그가 어느날 히어로로 돌아왔다.
[브리드] 크로스 브리드
[신드롬] 브람=스토커 x 샐러맨더
[D로이스] RW07.계승종
[붉은 검 5Lv] 혈액에서 무기를 제작해내는 이펙트
[일상의 대행자 1Lv] 당신을 대신하는 종자가 있다.
[빌런에게서 만들어졌다.]
[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과 인연 전부 내것이 아니었다.]
[하지만 지금도 필요하다고 하면 돌아갈텐데. 그리운 시절이니까.]
[A오버드의 갑각류 껍데기가 바이러스에 침식된 것]
[껍데기는 비어있고 그 안에 들어찬건 바닷물과 같아서 채워넣을 다른 것을 원한다.]
Devil's Alliance
"똑같이 생겼으니까... 대신이라도 좋잖아."
Unsung Hero
"원하지 않으면 어쩔수없지"
Blastic Crisis